가방을 사고도 귀찮아서 줄을 수선을 안하게 된다.
매장에 시간내서 가야하고 맡기고 찾고 가고오고 그냥 그게 너무 귀찮았다
그래서 스트랩 탈착되는건 그렇게 단품으로 다니고, 사실 어느순간부터
에코백이 또 좋아서 뭐그러다보니 시간이 꽤 흘렀다
이제 매보려고 보니 손이 편한게 제일이라 스트랩을 줄이기로 마음 먹었는데
하핫.
1개당 6만원 (강남역 기준)
원래 개당 8만원인데 3개한다고해서 6만원에 해주신다고 ..
시간도 없고 그나마 가까운거리라
맡기긴 했는데, 굉장히 비싸고 ,.. 품질도 염려가 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글을 쓰는이유는..
귀찮아도 매장가서 받으시고 하하.
귀찮아도 발품팔고 잘 다녀서 가성비 있게 하시기를..
18만원 눈탱이이면 고소해서 가방값이라도 받아
새가방 살꺼얌. 금요일에 완료 된다고하는데
눙물. &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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