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중국의 GDP, 국내총생산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해외 언론과 전문가들이 제시한 전망치보다는 높은 수준으로, 로이터 통신은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1.8%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중국의 GDP 성장률은 코로나19 팬데믹 원년인 2020년 2.2%보다는 높지만, 과거 문화대혁명 마지막 해인 1976년 마이너스 1.6%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경제성장률이란?
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의 증가율로, 해당 분기중 생산된 재화나 용역 총량의 증가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
한국은 4.1% 일때 다른 국가들의 경제 성장률이 궁금해 졌다.
출처KOSIS (한국은행, The World Bank, 대만통계청) --
표를 보고 대체왜 리비아 ? 1위 압도적 뭥미? 하고 보니까 리비아 친구의 경제는 석유와 크게 관련이 있다. gdp의 65%를 차지하고 있다고하니.. 리비아 사태로 불안정할때 바싹 땡겨서 올라간듯 하다
그리고 또하나의 의문점?인지 결론인지는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선진국들은 거의 있지 않다 경제가 안정적이고 발달된 국가들은 큰폭의 변동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뉴스 볼때 1% 성장 2% 성장을 듣고 그게 뭐라고 에꼐꺢.... 그거 꼴랑 그거가지고 왜 호들갑임...... >?????
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어마어마 한것 같당. 어마어마 한것 이였닷!!!!!. 안정적으로 높게 끌어서 유지하는것이 선진국가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라고 정리해본다면 그러는 의미에서 중국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한국은 그렇담!! 선진국?!!!!! ?!!!!( 더 대반전?)